알코올과 우울증: 악순환
약 30%~40%의 알코올 의존 환자가 동시에 우울증을 앓고 있습니다. 두 질환은 서로 영향을 주고받습니다. 많은 사람이 술을 마셔 우울감을 완화하려 하지만, 알코올은 중추신경 억제제로서 장기간 사용하면 세로토닌 수치를 낮춰 우울증을 더욱 악화시킵니다.
알코올이 우울증을 악화시키는 방식
- 뇌의 세로토닌과 도파민 수치 저하
- 수면의 질 저하(수면 부족은 우울증을 악화시킴)
- 음주 후 죄책감이 부정적 감정을 가중시킴
- 판단력 손상으로 충동적 행동과 후회 유발
- 사회적 관계 단절이 우울증을 더욱 악화시킴
우울증이 음주를 부추기는 방식
- 고통을 마비시키기 위해 알코올로 "자가 치료"를 함
- 건강한 대처 방식을 찾을 동기가 부족함
- 사회적 위축으로 인한 외로움을 알코올로 채움
- 불면증이 있을 때 알코올로 수면을 돕고자 함(실제로는 더 악화됨)
- 절망감이 금주 의욕을 떨어뜨림
악순환 끊기
북방병원의 이중 진단 치료 프로그램은 알코올 의존과 우울증을 동시에 해결합니다. 인지행동치료는 음주와 우울증을 유발하는 사고 패턴을 바꾸는 데 도움을 주며, 필요 시 항우울제 치료를 병행합니다(금주가 안정된 후 의사의 평가에 따라 진행).
기분 저하와 음주가 겹칠 때 어떻게 해야 하나
지속적인 흥미 저하, 자책감과 절망감이 나타나면서도 술을 끊지 못하는 경우, 무작정 금주만 강요하지 말고 우선 전문적인 평가를 받으십시오. 이중 진단 및 알코올 의존 치료 방법을 참고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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